2009년 09월 14일
어려울 때..
힘들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편하고 안정적일 때 모든 사람은 친절하고 부드럽지만 그것은 결코 그 사람의 모습이 아니다.
그 사람의 본성과 진실된 모습은 고난 중에, 지칠 때, 힘들 때, 바쁠 때 나타난다.
어려운 시기를 같이 보낸 사람들과는 어떤 일이 생겨도 오해나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바로 그렇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내가 우리 인도팀을 좋아하나보다. 적어도 생사고락을 같이 했으니까)
힘들고 어렵고 바쁠 때라도 친절과 부드러움을 잃지 않기를 다짐해본다.
(그놈의 자존심이 무언지 ㅋㅋ)
# by | 2009/09/14 11:07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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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잘 지내고 있냐? 본지도 한참이구나.
한잔 할 때도 된 듯 하니;; 곧 전화하마.
대신 자리를 빛내 드립지요 -_-v